신한은행은 21일 대한민국 군 간부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는 ‘스피드업 모바일 군인대출’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최초 군 간부 대상 모바일 대출인 해당 서비스는 5년 이상
이 상품은 또 기존 은행권의 군인대출과 달리 5년 미만의 군 간부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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