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 H토건 대표 김상진씨가 부산 연산동 재개발 사업 외에 인접한 연천시장 일대까지 재개발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상진씨가 실소유주인 I건설은 지난해부터 8만 제곱
1천440가구 규모인 1단지에 이어 2단지 건설까지 추진되면 이 지역은 3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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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산 H토건 대표 김상진씨가 부산 연산동 재개발 사업 외에 인접한 연천시장 일대까지 재개발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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