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두산은 전일 대비 3500원(3.11%)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가치의 증가, 배당확대, 자회사의 실적개선은 주가의 상승추세를 이끌 삼박자”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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