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이 이명박 전 시장의 대선공약인 경부운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상수원 보호를 주장하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소속 활동가 50여명은 이 같은 캠페인을
이 단체는 잠실 상수원 내에는 10개의 취수장이 있어 1천만명이 넘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식수가 공급되고 있는데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오염이 가중돼 상수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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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이명박 전 시장의 대선공약인 경부운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상수원 보호를 주장하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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