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 일곱번째)은 대상경주를 관람한 후 우승경주마 관계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으로 농촌사랑 상품권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행장은 ‘경주마 생산농가 육성
농협은 2004년부터 매년 경주마 생산 촉진과 축산농가 발전을 위해 대상경주를 후원하고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와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에 생산농가 육성 지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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