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를 조교수로 임용할 당시 동국대 총장이었던 홍기삼 전 총장이 신씨가 거주했던 오피스텔에 올해 초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한편 검찰이 신씨 집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결정적 물증' 중 하나는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변양균 전 실장의 자필메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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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를 조교수로 임용할 당시 동국대 총장이었던 홍기삼 전 총장이 신씨가 거주했던 오피스텔에 올해 초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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