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건설 공사에 대한 담합 입찰혐의로 10여개 대형 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저희 mbn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만 기자!!
네, 사회부 입니다.
질문]
검찰이 지하철 담합혐의로 고발된 국내 대형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업체는 삼성건설과 SK건설, 경남기업, 대우건설, 대림 건설, GS건설 등 10여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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