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장애인 준정규직 직원을 특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사무지원과 전화상담원으로, 다음달 4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업은행 관계
현재 기업은행에는 장애인 278명이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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