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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래테크놀로지의 총 공모자금은 241억5000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892억740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09개 기관이 참여해 1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대부분이 높은 시장지배력
미래테크놀로지는 오는 19~20일 청약을 거쳐 다음 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현대증권이 맡았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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