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문제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신일산업이 거래 재개 후 급락세를 맞았다.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05원(7.32%) 내린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신일산업의 기업계속성, 경영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고
앞서 거래소는 지난 5일 신일산업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 지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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