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이후 수도권 북부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습니다.
연내
다음 달 초에는 7개 블록에서 총 6천26가구의 민영 아파트가 동시분양에 들어가며, 12월에는 주택공사가 또 국민임대 아파트 2천398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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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이후 수도권 북부지역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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