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본 전라남도 고흥과 보성, 화순, 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달 이들 4개 군에 대해 중앙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재정 규모에 따라 총 복구 소요액 중 지방비 부담액의 최고 80%까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하는 등 다양한 행정, 재정적 지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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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본 전라남도 고흥과 보성, 화순, 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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