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종전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 시점에 대해 현재로서는 그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종전선언은 관련국들이 협의에 따라, 또 6자회담의 성과에 많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연내 회담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청와대는 대통령 임기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종전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 시점에 대해 현재로서는 그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