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독일인 엔지니어 루돌프 블레히슈미트씨가 풀려났다고 독일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독일 외교부와 아프가니스탄 뉴스통신사 파지와크 등에 따르면 한국인
앞서 블레히슈미트씨와 아프간인 5명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토담집의 춥고 어둠침침한 방에서 담요 한장으로 한기를 달래며 피랍생활을 견디고 있다고 파지와크 취재팀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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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독일인 엔지니어 루돌프 블레히슈미트씨가 풀려났다고 독일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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