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영국과 독일은 상승했지만 프랑스는 하락하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09% 오른 6,730.70, 독일
하지만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40 지수는 0.32% 내린 5,843.95로 장을 마쳤습니
유럽증시는 건설과 광업 부문의 약세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뉴욕증시 상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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