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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공유만이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길이며, 우리의 새로운 미래경제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제시했다. 이는 3차 산업혁명이 경제주체들에게 본질적 필요로 하고 있는 수평적인 공유 자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올바른 목표 설정이다.
한국창업정책연구원은 진안군&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강력하게 추진한 ‘귀농인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6차산업 단지’ 조성에 이어 2차로 화천군 ‘이음행복’ 귀농협동조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화천군 이음행복과 한국창업정책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흰다리새우 대량생산’은 양식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및 판로에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순환여과식 고밀도 양식시스템은 질병 방역 사육이 가능하고 또 계획생산에 의해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
이에, 우리나라와 우리의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협동조합의 가족을 초대한다고 한다.
◆ 귀농부지의 기반조성완료, 2개월후 허가완료, 6개월후 건축물 완료
◆ 계약금 3,000만원 입금시 토지소유권 100% 이전
◆ 흰다리새우양식으로 확정수익 약 320만원을 보장
일시 : 2015년 12월
장소 : 한국창업정책연구원 대회의실(02-567-8857)
▶현장방문일정
일시 :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출발, 오후6시 도착예정
출발지 : 코엑스 서문앞
참가비 : 2만원(교통비, 중식포함)
문의 : 02-567-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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