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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 광주은행장(앞줄 오른쪽 여섯째)이 내외빈들과 상계동지점 개점식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
두 지점은 지난 3월 삼성동지점 개점 이래 수도권 17·18번째 전략점포로 직원 4~5명 정도가 근무한다고 광주은행은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추가개점을 통해 수도권 영업력 강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
김한 은행장은 “수도권지역의 경우 많은 지역출신 상공인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이라며 “수도권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끌어들여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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