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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첫날(2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일까지 약 1만5000명이 방문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사진제공: 대림산업] |
이에 대해 주택업계는 뉴스테이 최초로 테라스와 다락방 설계를 접목시킨 점이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복층형과 테라스가 같이 공급되는 듀플렉스형 5개 타입(144가구)과 테라스만 공급되는 테라스형 10개 타입(156가구), 테라스와 복층형이 아닌 일반상품으로 구성된 플렛형 6개 타입(60가구)으로 구성됐다. 모든 타입의 최상층(4층) 가구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모델하우스 개관과 동시에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한 재능기부(△문화 △건강 △외국어영역) 특별공급에서 18가구 모집에 총 50건이 접수돼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가구 모집에 17건이 접수(8.5대 1)된 ‘건강강좌’에서 나왔다.
일반 청약은 주택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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