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여고생 세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3시30분 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박양 등은 도로 중앙에 설치된 교통섬 밖 황색선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다 변을 당했으며 윤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6%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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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여고생 세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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