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 한국 유학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시아 학생 59명에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구택 재단이사장과 파르타사라티 주한 인도 대사 등 외교계와 학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인도의 델리대학과 중국의 베이징대학의 출신들로서 이들에게는 2년간 석사과정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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