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과 혈액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에 허점을 드러내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은 적십자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혈액원 직원 A씨가
이에 대해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내부감시와 상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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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과 혈액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에 허점을 드러내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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