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아이디스가 비수기인 3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해 IT 중소업체 가운데 이익의 질이 가장 좋았다며 목표주가를 2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지산 연구원은 PC 기반형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의 비중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29%에 달했다며 4분기에는
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추세에도 최근 3년간 이익성장을 지속했고 매년 2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왔다며 주가이익비율도 9.8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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