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주식펀드 6개월내 규모 확대 불가"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전체
중국 "주식펀드 6개월내 규모 확대 불가"
기사입력 2007-11-05 11:15
l
최종수정 2007-11-05 11:15
중국 정부가 주식펀드 규모를 공고한 이후 6개월 안에는 펀드규
모를 늘리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일부 회사들이 투자자들에게 위험을 알리지 않은 채 규모만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의 주식펀드 규모는 지난 9월 21일 이후 한달동안 10% 늘어난 4천440억달러에 달해 연초보다 3.8배로 증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지지율 변동에 희비 엇갈린 양당…앞으로의 대응은?
[사회]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지지율 변동에 희비 엇갈린 양당…앞으로의 ...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