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원해 온 자재와 장비의 북송이 이번 주중 완료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는 북한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시멘트 10만톤과 철근 5천천, 트럭 80대, 경유 500톤, 도로복구장비 20대, 피치 2만톤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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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원해 온 자재와 장비의 북송이 이번 주중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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