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식객촌은 허영만 화백의 한국 대표 음식만화 ‘식객’에 등장한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다.
씨티카드 고객은 종로 피맛골 터에 위치한 식객촌 본점의 9개 업장(한육감 by 참누렁소, 수하동, 전주밥차, 벽제갈비, 봉우리한정식 등)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만원까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이 외에도 씨티카드는 종로·광화문 일대 직장인에게 인기 있는 20개 식당을 선정해 최대 10% 할인 혹은 무료 메뉴 증정 이벤트를 3월말까지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