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10곳 중 4곳 꼴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여성가족부가 제출한
분석자료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올 상반기 전국 9천300여곳의 보육시설 운영실태를 지도 점검한 결과 39%인 3천600여 곳이 7천545건의 영유아보육법 규정위반 혐의로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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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10곳 중 4곳 꼴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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