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릴랜드 주의 한 주택에서 프로판 가스 탱크가 폭발해 한 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
소방관들은 프로판 가스 탱크 폭발로 집 한 채가 완전히 파손됐고, 이 집에 살던 48살 남성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관들은 이 남성이 난방을 위해 프로판 탱크를 집 안에 들여 놓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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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릴랜드 주의 한 주택에서 프로판 가스 탱크가 폭발해 한 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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