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조건부 적합' 취지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법사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는 25년간 검사로 재직하면
법사위는 또 삼성 비자금 연루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철저한 실체규명을 다짐하고 있는 이상 제기된 의혹만으로 검찰총장 장애사유는 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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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임채진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조건부 적합' 취지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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