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9월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벼를 모두 매입합니다.
농림부는 쌀 공공비축물량 수매 과정에서
마를 전량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1가마당 3만천원을 우선 지급한 뒤 공공비축 쌀의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나중에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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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9월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벼를 모두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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