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비 호조 등에 힘입어 성장률이 5%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5%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주한EU상공회의소 초청 연례 오찬에서 "올해 환율, 유가 등의 대외 여건이 어려웠지만 성장률
한 총리는 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개방정책을 펼쳐야한다고 생각하며 그 일환으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EU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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