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인천 청라지구 외자유치 사업 중 하나인 국제업무타운 개발과 관련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두 6조 2천억원이 투자되는 인천 청라지구 국제업무타운은 오는 2015년을 목표로 동아시아 투자 허브 구축을 위한 23만 제곱미터 규모의 국제업무시설과 관광·휴양, 문화시설 기능을 갖춘 국제도시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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