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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명륜 모델하우스 모습 |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한 이 단지의 청약접수 결과, 3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8444명이 접수해 평균 16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가 260가구 모집에 총 5만184명이 몰려 최고 청약경쟁률인 193.02대 1, 전용 101㎡는 95가구에 8260명이 신청해 평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19일, 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230만원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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