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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 254.5㎡, 건평 119~132㎡, 정원 132㎡ 이상, 주차장 2대
웰빙, 힐링과 같은 삶의 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주택 시장에서도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가고 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느리게 걷고, 천천히 자신의 세상을 둘러보며 삶을 영위하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
하지만 도시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도시 기반 시설이 없는 곳에서의 전원생활은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 현대인들이 도시의 효율성과 삶의 질,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주목한 도심 속의 해당 시설이 침체된 주택 경기 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풀내음애 2차’는 2015년에 1차 20세대의 분양과 입주를 마치고,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분양 방식은 건축비의 부담을 줄이고 자율건축이 가능한 ‘토지 분양’ 방식과 토지와 건축을 포함한 ‘일반 분양’ 방식이 있다.
수도권에서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한 토지로, 동백 택지개발지구의 상업 및 행정 시설 등을 갖추어 자연과 도시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로 5분 거리에 초, 중, 고교의 학군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었고, 자연 공원인
4억원대에 132㎡ 이상의 마당과 전용 면적 119~132㎡ 건평의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하고, 지하 주차장은 최대 2대까지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풀내음애 1, 2차는 50여세대 대단지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