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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업권별 전체 설계사 대비 인증률은 생보가 12.6%, 손보가 14.6%로 나란히 지난해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했다.
신상준 손보협회 자율관리부장은 “인증 인원 증가는 장기간 근속하는 고효율 전속 설계사 육성을 위해 손보업계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수인증 설계사제도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5월 도입한
우수인증 설계사 인증 기간은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으로 해당 설계사는 명함과 가입설계서 등에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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