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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일 책임 |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와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임은 이번 등재에 앞서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다.
이 책임은 이번에 대형 건축프로젝트 설계단계에서 IT기술기반의 BIM(빌딩 정보 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한 결과 다수의 관련 기술 논문이
이승일 책임은 “BIM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회사의 경쟁력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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