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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선물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인천시 이강1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환경 정비 등 농촌일손돕기활동을 했다. 김병욱 NH선물 대표이사(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상복 강화군수(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마을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위촉식에는 NH선물 임직원과 이상복 강화군수, 이동수 하점면장, 황의환 서강화농협 조합장, 문태석 농협 강화군지부장 및 이강리 마을주민 등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NH선물 임직원들은 마을 환경
김병욱 NH선물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마을의 대소사를 챙겨 이강1리 마을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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