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용의자 혈액형이 AB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
경찰은 용의자가 부대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박 상병 소속 부대 전역자 1만 여명 중 AB형 전역자에 대한 탐문 수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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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용의자 혈액형이 AB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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