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교외에 있는 청소년선교사 수련원에 무장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바람에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스무 살 가량의 백인 남자였으며 총기를 발사했을 당시 수련원에는 50명 가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수색견을 동원해 철야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교외에 있는 청소년선교사 수련원에 무장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바람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