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옛 대성연탄 부지에 51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와 함께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42층짜리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어제(11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대성산업이 신청한 이같은 내용의 신도림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대성 디큐브 시티'는 2011년까지 신도림동 일대 옛 대성연탄 부지에 51층짜리 주상복합 2동과 호텔, 공연장, 업무·판매시설 등을 갖춘 42층짜리 복합시설 빌딩 1동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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