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사진제공: 호반건설] |
3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개관 첫 날인 1일 7000여명이 방문한 이후 3일 오전까지 총 2만2000여명이 방문해 2만5000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문객들은 단지가 5호선 연장선 미사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망월천 수변공원과 미사리 경정공원이 가까운 쾌적한 주거환경
향후 일정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과 7일 각각 1,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