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가 한국토지신탁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올해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엠케이전자는 전일 대비 1450원(13.12%) 오른 1
지난 1일 엠케이전자는 올해 매출액 6189억원, 영업이익 120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4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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