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후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별 검사를 임명합니다.
특별 검사에는 대한 변협이 추천한 3명의 후보
경남 함안 출신으로 부산사범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조 변호사는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공안1·2부장, 광주지검장, 인천지검장 등을 역임한 공안통으로, 200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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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오후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별 검사를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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