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40달러를 넘어 41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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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Pixabay |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23달러 상승한 배럴당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배럴당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0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