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무자년 첫 날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며 대전과 충남지역 유명 해돋이 지역에서도 새해 첫날 오전 7시41분부터는 첫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 떠오르
또 2007년 12월31일 마지막 해를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는 곳은 소흑산도이며 육지에서는 전라남도 진도군의 심동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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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무자년 첫 날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며 대전과 충남지역 유명 해돋이 지역에서도 새해 첫날 오전 7시41분부터는 첫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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