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방제대책본부는 폭설과 강풍 등으로 중단됐던 충남 태안 원유유출 사고에 대한 방제작업을 나흘만에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제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7시부
태안 앞바다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과 2~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해경은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위해 방제작업을 일시 중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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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방제대책본부는 폭설과 강풍 등으로 중단됐던 충남 태안 원유유출 사고에 대한 방제작업을 나흘만에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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