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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렌딧 “투자자 성향 반영해 자동분산 투자해드려요”

기사입력 2016-08-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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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렌딧은 31일 투자자의 개별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고 투자자가 자유롭게 개별 채권을 선택해 투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포트폴리오 투자 2.0’ 서비스를 오픈했다.
포트폴리오는 예상 연수익률과 예상 손실률에 따라 안정추구형, 균형투자형, 수익추구형의 3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투자자는 렌딧이 추천해주는 3가지 맞춤형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개별 채권을 직접 살펴보면서 개인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채권별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이며 최대 채권별 모집 금액의 10%까지 투자금을 설정할 수 있다. 하나의 포트폴리오 당 최대 투자 금액은 1억원이다.
투자가 상시됨에 따라 매월 1회 일괄 지급하던 원리금도 각 채권의 상환일에 맞춰 매월 3회 지급으로 변경됐다.
세전 기준으로 공개되었던 예상투자수익률도 실질수익률로 바꿨다. 이는 예상투자수익률에 실질 세율과 예상 손실율 서비스 이용료

등을 반영한 수치다. 투자금의 0.05%를 적립한 후 현금처럼 투자에 다시 이용할 수 있는 렌딧 포인트도 새롭게 탄생했다.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렌딧이 보유한 70여 만건의 분산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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