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채용에서 구직자 2명 중 1명은 지원 회사의 연봉 수준이나 복리후생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1천 4백여명을
또 맡게 될 업무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서라는 응답이 35.4%로 뒤를 이었고, 다른 회사와 중복합격해서가 25.2%,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가 19.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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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채용에서 구직자 2명 중 1명은 지원 회사의 연봉 수준이나 복리후생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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