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28개 사업장에서 일반분양 9천 9백 가구를 포함해 모두 만 6천 8백 가구의 주택을 공급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전체 물량의 40% 가량인
이 가운데 아현동에서 천 5백가구, 하왕십리에서 천여 가구를 각각 공급하게 됩니다.
지방에서는 청주 사직동에서 천 8백 가구, 울산 남구 천 백 가구, 울산 동구 천 3백 가구, 대구 서구에서 천 8백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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