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담석에서 자리 차례를 기다리는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모델하우스 내방객들 모습. |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해당 사업지의 청약결과 총 3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855명이 몰리면서 평균 7.3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E는 15가구 모집에 150명이 몰리면서 10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전용 59㎡A는 9.79대 1, ▲59㎡B 5.18대 1 ▲59㎡C 6.19대 1 ▲59㎡D 8.14대 1 ▲전용 74㎡ 5.86대 1 ▲76㎡ 2.84대 1 ▲78㎡ 4.18대 1 ▲84㎡ 9.03대 1을 기록해 모집 가구수를 넉넉히 채웠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최근 서울 중소형 아파트 시장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데다 G밸리(디지털
향후 일정은 다음달 6일 당첨자 발표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