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모히또에서 몰디브나 한잔할까?’ 는 영화 내부자들 속 이병헌의 명대사이다. 열대의 바다, 섬, 열대우림, 작열하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모히또를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맛볼 수 있다. 국내 최초 미국 열대 테마 레스토랑을 선보인 유인일 대표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는 뜨거웠던 지난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었던 음료 중 하나로 모히또를 손꼽는다. 모히또의 핵심 재료인 민트잎은 과민성 대장증세 완화, 소화기관의 근육 이완, 두통 완화, 피부 진정 효과 등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는 무알콜 모히또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도심 속의 남산 한옥마을과 라임청, 탄산수, 애플민트가 들어있는 모히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셰프 약력 및 경력
-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 열대테마레스토랑 본부장 역임
- 호원대학교 강의
- Dennys Management USA 수료
- Carl's JR Management USA 수료
- BAR MINOS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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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50